주석경의 하은별 연기1 [펜트하우스 시즌2 4화] 유제니가 왕따 당해서 강마리는 참지 않는다. 호텔에 주단태가 오자 천서진이 하윤철을 옷장에 숨긴다. 주단태는 장기렌트를 했으니 언제든지 오라며 옷장에 드레스도 있다면서 보여준다. 천서진은 하윤철이 숨은 것이 들킬까봐 노심초사한다. 어머니가 편찮으시다면서 천서진은 빨리 가봐야겠다고 한다. 주단태를 보내고 천서진은 다시 하윤철을 만나러 호텔로 돌아온다. 하윤철에게 나한테 아직도 마음이 남았냐면서 천서진은 화를 낸다. 하윤철은 천서진에게 어떤 감정인지 확인해보려고 했다면서 감정이 남아있지 않다는 걸 알게 됐다고 한다. 주석경은 오윤희 집에 계란을 던지고 살인자라고 쓴다. 지나가던 강마리가 보게 된다. 유제니는 왕따 스트레스로 견인성 탈모가 생겨있고 강마리에게 말하려고 하지만 강마리는 중요한 얘기인지 모르고 피곤하다면서 다음에 얘기하자고 한다. 주석경은 .. 2021. 2. 28. 이전 1 다음